덕적도는 인천에서 배로 1시간 10분에서 1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깝고도 매력적인 섬입니다.
서해의 청정 자연과 고운 모래사장을 갖춘 해수욕장, 신선한 해산물 맛집, 조용한 등산 코스까지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 주말 여행이나 1박 2일 일정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덕적도 배편 시간표와 요금표, 예약 방법, 차량 승선 정보, 그리고 현지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과 관광 명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덕적도 배편 시간표
덕적도로 가는 배편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코리아스타, 코리아익스프레스 등 쾌속선과 차도선이 운항하며, 평일과 주말 운항 시간이 다소 다릅니다.
- 인천항 출발:
- 08:00, 08:30, 15:00 (약 1시간~1시간 50분 소요)
- 덕적도 출발:
- 09:30, 15:30, 16:30 (약 1시간~1시간 50분 소요)
- 대부도 출발:
- 하루 1회 08:30 출발 (약 1시간 40분 소요)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취소될 수 있으니 출발 하루 전 선사 공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실시간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덕적도 배 요금
편도 기준 일반 성인은 18,000원~27,100원이며, 인천 시민은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경로, 장애인 등은 추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니 탑승 시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차량 선적 요금은 경차 기준 52,000원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덕적도 배편 예약
- 온라인 예약: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나 한국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 전화 예약: 고객센터(☎1577-2891)로 문의 가능
- 현장 구매: 여객터미널 매표소에서 당일 구매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조기 매진되므로 사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덕적도 맛집 추천
덕적도에서는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 뻘짬뽕: 신선한 바지락과 해산물 국물 맛이 일품
- 해물천국: 꼬막비빔밥과 회덮밥으로 유명
- 덕적식당: 민어탕과 민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현지 맛집
- 본향: 생선구이와 뼈해장국으로 부담 없는 한 끼
- 단호박 찰떡 카페: 덕적도 특산품 단호박으로 만든 건강 디저트
덕적도 관광 명소
덕적도는 섬 전체가 자연 속 쉼터 같은 느낌을 주며, 트레킹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서포리 해수욕장: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일몰 명소
- 밧지름 해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프라이빗 해변
- 비조봉 등산로: 왕복 1시간 30분 코스로 섬 전경 감상 가능
- 국사봉 전망대: 서해와 주변 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계절별 여행 팁
- 봄: 등산과 산책에 최적, 따뜻한 날씨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
- 여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서핑·카약 등 해양 스포츠 즐기기
- 가을: 관광객이 적어 조용한 힐링 여행 가능
- 겨울: 섬 전경을 조용히 감상하며 펜션에서 따뜻한 식사 추천
여행 시 유의사항
덕적도는 기상 여건에 따라 배편이 자주 취소될 수 있으므로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섬 내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니 간단한 간식과 물은 미리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덕적도는 서울과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부터 주말 힐링 여행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섬입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며 특별한 섬 여행을 계획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