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는 인천항에서 약 4시간 10분 배편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해 최북단 섬으로, 북한과 인접한 지정학적 특징과 독특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사곶해변과 두무진 절벽, 콩돌해안 등 아름다운 관광 명소는 물론 신선한 해산물과 전통적인 황해도식 요리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최신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 예약 팁, 숙소와 맛집 정보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백령도 배편 시간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며, Korea Pride, Korea Princess, Ongjin Family호가 매일 운항합니다.
출발 시간표 (편도 약 4시간 10분)
- 인천항 → 백령도: 08:00, 08:50, 13:00
- 백령도 → 인천항: 08:00, 13:00
📌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운항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백령도 배 요금 (편도 기준)
| 구분 | 일반 요금 | 인천 시민 할인(80%) |
|---|---|---|
| 성인 | 71,700원 | 15,600원 |
| 중·고생 | 64,700원 | 14,200원 |
| 경로(65세 이상) | 57,700원 | 12,800원 |
| 초등학생 이하 | 35,850원 | 7,850원 |
📌 왕복 티켓 구매 시 성인 기준 약 143,400원. 인천 시민 할인은 사전 증빙이 필요합니다.
백령도 배편 예약 방법
- 온라인 예약: 한국고속훼리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 출발 1일 전까지 예약 가능.
- 현장 구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발권 가능. 성수기에는 최소 1시간 전 도착 권장.
📌 여름·연휴 기간에는 조기 매진 가능성이 높으니 온라인 예약을 적극 추천합니다.
백령도 숙소 추천
- 아름다운세상펜션: 바다 전망 객실, 전용 바비큐장 운영. 1박 60,000원~
- 백령문화모텔: 시내 접근성 좋은 숙소, 합리적인 가격대. 1박 50,000원~
📌 백령도는 호텔보다 펜션·모텔이 많으며, 여름 성수기에는 요금이 30% 이상 오를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세요.
백령도 맛집
- 사곶냉면: 황해도식 냉면, 지하수로 만든 깊은 맛의 육수.
- 해물파전: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바삭한 파전.
- 꽃게탕·간재락: 백령도 해역에서 잡은 꽃게와 장어 요리.
📌 섬 특산물은 신선도가 뛰어나며 현지 맛집에서 직접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백령도 필수 관광 명소
- 두무진: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는 해안 절벽. 해상 투어 추천.
- 사곶해변: 세계적으로 희귀한 규사 해변, 차량으로 주행 가능.
- 콩돌해안: 둥근 돌로 이뤄진 해안, 파도 소리 감상이 매력.
- 심청각: 전설과 함께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포토 스팟.
백령도 체험 프로그램
- 두무진 해상투어: 4~11월 운영, 1시간 소요, 20,000~30,000원.
- 배낚시 체험: 50,000~100,000원, 장비 포함.
📌 해상투어는 예약 필수이며,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 꿀팁 & 유의사항
- 신분증 필수 지참: 군사보호구역과 가까워 입도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섬 내 교통: 렌터카, 관광버스, 도보 여행 가능.
- 준비물: 바람막이, 장화(갯벌 체험 시), 간식·식수.
📌 겨울철 강풍과 추위를 대비해 방한복을 꼭 챙기세요.
마무리
백령도는 해양 절경과 역사, 다양한 체험이 공존하는 서해의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배편을 예약하고, 두무진 해상투어와 사곶해변 드라이브를 계획해보세요.
꽃게탕과 황해도식 냉면 등 백령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